근육 운동 중년 뱃살 빼는 법 1일 2식

근육 운동 많이 하시나요? 요즘 중년은 60~65세 까지도 보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40~55세 정도를 중년으로 보는 것이 정상 같았는데요 이제는 50세는 청년이라고 불러도 상관없을 정입니다.

 

근육 운 등을 하는 헬스장이며 피트니스 센터, 요가, 헬스장이 붐비고 자신의 신체를 아름답게 유지하려고 하는 중년들로 인해 나이에 맞지 않게 젊어 보이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쿼트 같은 근육 운동도 예전에는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가장 하기 편한 근육 운동 중에 하나로 스쿼트가 꼽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젊음에 비해 속살에 고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깨나 엉덩이 허벅지 근육은 줄어들고 뱃살이 빨리 나오는 거 같으니 말이죠.

 

그런데 손쉽게 뱃살 빼는 법은 아시나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알려드리면 덜 먹는 것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피식 웃으실 거 같은데요 사실이 그렇다고 합니다.

 

적게 먹으면 1달이 되었건 2달이 되어서 무조건 뱃살이 빠지게 됩니다. 남는 영양분이 없다면 지방이 쌓일 일도 없으니까요. 아주 간단한 일을 놔두고 많이 먹은 사람들은 윗몸일으키기로 힘겹게 나온 배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보름 만에도 아랫뱃살을 뺄 수 있는데요 덜 먹으면서 설탕 밀가루를 제한해 보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배가 나온 분들을 보면 앞배뿐만 아니라 옆구리 쪽으로도 튀어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제한 식 3백(三白) 음식

놀라운 것은 백색의 음식들을 제한하고 하루 2끼 먹으면 옆구리 살은 운동하지 않아도 빠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밀가루, 설탕, 소금이 백색 음식들입니다.

 

또 백색인 쌀밥 말고도 콩이나 잡곡으로 드실 수 있겠죠? 아침으로 잡곡밥에 나물과 된장국을 드시면 좋습니다. 추운 날씨 직장인들이나 학생, 중년, 노약자들은 에너지가 있어야 일을 하고 더위와 추위를 견딜 수 있습니다.

 

점심은 먹지 않고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저녁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공부하면 되겠습니다. 처음 며칠 견디기 힘들다면 점심에 바나나나 죽 한 그릇을 드셔도 좋겠습니다.

 

간헐적 단식시간 16시간을 지키며 설탕과 밀가루를 제한했기 때문에 일상에서 격고 있는 몸상태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 두통, 알레르기 반응과 과민성대장증상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여러 자질 구레한 병들을 한걸음 뒤로 서서 자신의 몸을 객관적으로 지켜볼 수 있는 것이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일이 메모하는 것인데요 샤워와 사우나도 신체에게는 큰 이벤트이니 메모해요.

 

하루에 무엇을 먹었는지 꼭 기록해야 합니다. 며칠뒤 어떤 증상을 겪었고 어떤 음식을 끊었더니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도 메모하면 나중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면 바로 내장에 도착합니다. 만약 비닐이나 모래를 삶 켰다고 생각해 보면 끔찍할 것 같은데요. 그만큼 음식을 입으로 넣을 때는 심사 숙고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동안 인스턴트 or 정크푸드를 맛있게 드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자신의 몸에 좋은 음식을 주셨나요? 예부터 건강식으로 내려오는 나물이나 미역, 버섯, 들기름 등을 자주 드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밖에도 좋은 음식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보면 모든 식재료의 좋고 나쁨의 정보가 흘러넘치고  참기름의 볶음 정도에 따라서도 좋은 기름 나쁜 기름인 것을 알게 되는 똑똑한 세상 같아요.

 

자 그렇다면 어떤 음식이든 검증된 것을 정확하게 먹을 수 있게 된 세상이 되었는데요 비만과 고혈압, 아토피에 심혈관계질환 치매등의 병들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동비만과 성인병 노약자들의 고질병들에 해답은 sns나 유튜브에서는 찾을 수 없는 걸까요? 소식과 제한식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잠자고 일어나서 바로 움직이려고 하면 나이대에 따라 반응 속도가 달라집니다. 젊을수록 일찍 잠에서 몸을 깨울 수 있고 부상을 당해도 후유증 없이 빠른 시간에 나을 수 있습니다.

 

 

 

나이를 직시하고 중년과, 노인에 알맞은 근육 운동을 하고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이빨이 24개 있는 사람과 12개 있는 사람이 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시키는 능력이 달라지는데요 

 

음식을 오랜 시간 씹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꼭꼭 씹는 방법을 연습하듯 그냥 삼키지 마시고 씹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쌀밥이 국에 말면 바로 목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위에서 바로 녹을 것처럼 부드럽지만 부담이 됩니다. 소화시키기 위해 없는 에너지를 쓰고 염증 쪽에 가서 일해야 하는 에너지를 음식 소화시키는 것으로 탕진하게 됩니다.

 

 

 

근육 운동 체력 배분으로 건강유지

몸속의 일꾼들을 적절한 곳에 배분하고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되면 몸은 컨디션을 찾아가게 됩니다. 설탕이나 밀가루는 몸의 일꾼들에게 헛된 응원가 같은 역할입니다. 잠시 제한함으로 정확한 체력을 알 수 있습니다.

 

TIP으로 부드럽고 몸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자면 오래 씹은 음식입니다. 치아가 건강하면 내장에 친화적인 부드러운 음식을 만들 수 있고 소화가 잘되니까 위나 장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이가 약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더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면 좋습니다. 하루 두끼먹는데 충분한 시간은 줘야 합니다. 바쁘게 먹는 식사는 좋지 않습니다.

 

제한식으로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하루 2끼 넘치지 않은 영양분은 사회생활과 근육 운동 스쿼트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메모를 해서 어떤 음식이 좀 더 나에게 맞는지 알아가는 생활이 새롭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뱃살을 보시고 사진을 찍어 기록하세요. 며칠 후 몇 달 계속 사진을 찍어 보세요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결과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 것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암, 만성질환은 치료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제가 포스팅한 내용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제한식과 메모, 몇 장의 사진과 본인의 의지입니다.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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