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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or 체류시간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or 체류시간 네이버 블로그에서 증권이야기를 하며 일상 주제로 발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뭐 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네이버 인공지능은 일단 제쳐 놓을 것입니다. 고민은 안 하겠죠? 로봇이니 통과가 아니면 일단 다른 곳에 가있어야 할 것입니다.

 

로봇 그림의 포스트 인공지능 티스토리, 네이버, 구글

 

인공지능 네이버 포스팅의 경우

32가지로 주제를 나눠놨습니다. 사무실에 캐비닛이 있고 없고 일의 능률차이가 엄청날 것 같은데 네이버 인공지능도 캐비닛이 따로 있다면 분류하는 것이 전기도 덜 먹고 편했던 건 아닐까요?

 

인공지능도 발전한다고 했지만 주제를 분류해야 하고 네이버의 경우 포스팅이 1시간 후에 올라옵니다. 최대한도로 잡아 놓은 시간이지 꼭 1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바로바로 올라오는 듯합니다. 티스토리는

 

신입 블로거가 최상단을 차지합니다. 최적화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최적화를 풀 수도 있는데 풀리면 검색이 안 되거나 몇 페이지 뒤로 밀리기도 합니다. 오래도록 티스토리에 글을 써온 블로거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시스템인 것이죠. 카카오블로그로

 

만들지 왜 티스토리인지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뭔가 사정이 있겠지만 어서 빨리 카카오 소속이 되든 해서 보다 합리적인 블로그 운영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제가

 

틀린 글은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문제만큼은 다르다와 틀렸다가 들어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증권은 경제에 일기는 일상으로 자신이 적은 글의 주제가 분명해야겠습니다. 

 

우선은 인공지능의 눈에 걸리면 않되는 거 같습니다. 틀린 주제에 올라간 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물어봐도 읽어 보신 분들은 곤란해하실 거 같습니다.

 

주제가 정리된 글을 좋아한다

주제가 정확하게 체크되어 발행된 글은 그제야 그쪽 주제의 글들과 비교가 들어가게 될 거 같습니다. 이미지는 전체적인 것이니 처음부터 동일한 사진들을 찾을 수도 있고 말이죠. 주제가

 

애매한 글은 일상인 것 같습니다. 수영에 대한 글을 쓰자고 하면 스포츠도 되고 일상도 되는데 본 것인지 직접 한 것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말입니다. 분명한 것은 글을 어떤 시각으로 쓰느냐 하는 것입니다. 수영장에서의

 

팁이나 자유형에 대한 정보면 스포츠 주제가 어울릴 것이고  한 달을 수영을 배웠는데 자유형은커녕 개구리수영도 어렵더라 같은 경우면 일상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나

 

일상이 정해졌다면 재미있게 써야 할 것입니다. 재미있게 쓴 것은 네이버 인공지능이 100% 잡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근 미래 인공지능의 베스트셀러가 나온 뒤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아닌 거 같습니다. 체류시간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가장 쉽게 체크할 수 있는 것이 체류시간이니까요. 만화방에서 많이 읽히는 만화책이 있을 것입니다. 점유율도 올라가고 블로그에서 볼 때 체류시간도 올라가는 것이죠. 

 

인기있는 글을 좋아하는 인공지능?

책방과는 살짝 다를 것 같지만 사람이 블로그에 들어온다 만화방에 손님인 것이죠. 재미있는 글을 보고 바로 나가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 한 두 사람이 아니니 측정은 순조롭게 될 것입니다. 체류시간으로

 

뷰탭에 올랐다 내렸다 할 수 있는 거리가 되고 순위 조정도 쉽게 해 나갈 수 있을 것인데요 저는 구글이든 네이버든 인공지능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곁을 잘 안주네요. 

 

긴 글을 쓰고 있는데요 쓸데없는 글은 조금 자르고 싶은데 긴 글을 자꾸 쓰라고 하니 괜히 덧붙이게 됩니다. 짧은 글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로봇이 평가하기 귀찮을 거 거든요. 체류시간으로 평가하기 그렇고 좋아요는 눌리고 댓글도 달리는데 짧다는 것이죠. 네이버에서는 댓글이나 좋아요는 불가항력적인 액션이라 평가에 그리 큰 부분을 차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댓글이 백 몇개씩 쌓여있는데도 돌아다니면서 댓글좀 써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한 포스팅에 댓글이 정해진 커트라인을 넘게 되면 플러스 점수가 있는건지 포스팅 발행은 하지 않고 계속 그러시더라고요. 바뻐서일까요?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블로그 글에대한 내용을 100% 평가 가능했다면 체류시간을 알아야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체류시간에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길게 써주면 좋을 것입니다.

 

길게 쓰면서도 사람들이 읽기 편하게  써 놓는 것이죠. 블로그 강사님들이나 전자책 세일즈 하는 분들도 그렇고 인공지능도 모두 길게 쓰길 원하는데 그렇게 해보시죠? 글솜씨와 길게 쓰는 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