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적화에 필요한 체류시간 늘리는 방법들

블로그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양질의 글을 쓰는 것을 추천받습니다. 말이 쉽지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읽게 만들고 체류시간이 길어지게 만든다? 쉽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하려고 하지만 요즘 사람들 글을 읽는 속도도 무지하게 빠릅니다.

 

 

상위그룹 평균 체류시간을 목표로

그런데 제목 키워드가 잘 맞아떨어져 블로그 글을 읽게 만들고 그 글이 읽을 가치가 있고 도움이 되었다면 다른 글에도 관심을 보이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다른 글을 읽을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블로그 평균 체류시간은 130~150초 사이라고 합니다. 130초, 초반이 블로그 평균이며 150초(2분 30초) 가까이가 상위그룹 평균 체류시간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확인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더라도 관심을 끌만한 포스팅을 작성해야 합니다. 키워드로 한번 들어왔다 다시 바로 나가는 블로그는 블로그 체류시간을 늘릴 수 없습니다. 

 

꾸준한 포스팅으로 글을 쌓아야 됩니다. 초보 블로거나 베테랑 블로거나 항상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양질의 글을 계속 쓰라는 말도 맞지만 꾸준하게 포스팅하는 사이좋은 글이 나옵니다. 거기에 적절한 키워드까지 사용해서 퍼지게 되면 인기를 끌게 되고 그 글로 인해 블로그에 쌓여있는 글이 읽히게 됩니다.

 

흥미 있는 글로 인해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카테고리 한 개에 글도 몇 개 없다면 그 블로그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바로 잊힐 것입니다. 1일 1 포스팅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 나면 예약 걸지 말고 그냥 포스팅을 발사해야 합니다.

 

 

예약기능 이용으로 블로그 최적화

내일 발행할 것을 오늘 2개까지 발행하고 내일은 또 내일 포스팅하는 것이죠. 만약 주말에 여행을 가야 한다면 예약 기능으로 블로그 최적화를 신경 써줘야 합니다. 저도 목표는 하루 3~5개 하고 싶은데 게을러서 못하고 있는데 블로그가 빨리 성장하는 곳의 하루 포스팅 개수를 보면 보통의 블로거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예약으로 포스팅을 부지런하게 해도 읽히는 글을 써야 하는데요 양질의 글입니다. 재미있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의 위치에서 정보가 될만한 글을 뽑아서 일목요연하게 적으면 되겠습니다. 

 

사진이나 표, 동영상 모두 부가적인 것이고 우선은 글이 읽히는 글이여야 합니다. 그다음이 사진이고 동영상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글은 소설을 읽으면 될 것입니다. 블로그 글은 검색어, 키워드입니다. 

 

키워드로 만난 후 그 키워드에 정통한 글로 방문자를 붙잡아야 합니다. 정통하다는 것은 키워드의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것이죠. 빙빙 돌려 끝 부분에 말하지 않고 초기에 정답을 말해주고 계속 읽게 만들어야 합니다.

 

 

 

 

체류시간에 가장 좋은 주제는 요리, 레시피

체류시간을 가장 길게 만들 수 있는 포스팅이 레시피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마트폰에 레시피를 켜놓고 재료를 준비하고 무게를 계량해 조리를 하게 됩니다. 잠깐 불이 꺼질 수 있겠지만 그램수나 살짝 복잡한 내용은 한 번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든 2~3번 반복해서 봐야 하고 창을 닫지 못합니다. 블로그 체류시간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듯 본인의 강점이 있는 주제에서 레시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스포츠라면 운동을 좋아하게 만들고 매일 하게 만드는 것이죠. 헬스트레이너면 동영상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40초 정도 1~2편 끼워 놓을 수도 있고 글 한 개에 여러 가지 장치를 심어 놓을 수 있습니다.

 

건강식과 비건까지 주제를 늘려갈 수 있는 것이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건강식과 다이어트 미용 등에도 관심을 가질 확률이 올라갑니다. 레시피처럼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핵심적인 부분을 잘 알려줘야 합니다.

 

지루하면 뒤로 가기를 눌러버리기 때문에 뻔한 이야기라도 정보로 보이게 만들고 다음 레시피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한계는 존재합니다. 내 블로그 주제가 인기 있는 주제인지 또는 이슈성인 것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화학선생님의 블로그는 제목만 봐도 들어가기 싫을 것입니다.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디 화학을?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이죠. 비인기 블로그도 유니크하냐 와 꼭 필요한 정보냐 여러 가지로 나뉘며 하루아침에 방문자가 백 명에서 2천 명이 되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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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이 넘어가야 한 번의 도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쉬워 보여도 꾸준함에 대한 점수가 따로 있습니다. 본인은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는지부터 시작해 보면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