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엔진 SEO 상위 노출을 위한 글쓰기 -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별로 신경 안 쓰고 넘겼는데 요즘 구글에서 알트태그 (Alt Tag)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면서 알트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진에도 설명을 넣어줘야 합니다. 사진이 뜨지 않을 때라도 사진 속 설명을 근거로 읽어 내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의 중요성 알트태그 Alt Tag

사진도 포스팅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글과 연관성이 있는 사진을 사용해야 하고 글의 전개에 맞게 사진이 있다면 올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사진을 올릴 때 신경 써야 할 일이 구글의 seo입니다. 사진에 관한 것이 우선 사진 알트태그 (Alt Tag)입니다.

 

포스팅 내용에 첨부한 사진을 클릭해보면 작은 창이 열리면서 버튼들이 나오는데 우측끝쪽에 톱니바퀴 모양이 알트태그를 할 수 있는 목표 지점입니다.

 

 

 

 

그곳도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글을 적을 수 있는 창이 열리는데 그곳에 사진이 글과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를 적어주는 것이죠. 제가 사진에 적은 알트태그는 "구글 검색엔진 seo 사진 알트태그 적는 법" 이렇게 적었습니다. 밑에 사진들도 거의 비슷하게 적었겠죠? 사진과 글의 연관성을 구글 A. I에게 항변하는 것이죠. 아니 알려주는 것이에요 ㅎ

 

 

 

 

옛날에는 이렇게 편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티스토리를 하고 있어서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HTML이 너무 헷갈리고 힘들어서 뭔가 또 만지고 스킨도 변경하고 싶지만 아시잖아요?

 

스킨이라도 바꿨다 가는 일주일 정도 블로그만 잡고 설정들을 다시 해야 하는 것을요. 물론 실력 있는 분들 이야기는 아닙니다.

 

티스토리 스킨을 바꾸면 네이버나 구글의 서치콘솔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줌과 빙도 마찬가지일 거 같고요 해보지 않아서 그런데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이런 것들도 쉽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파일명 title Tag 타이틀 태그의 중요성

티스토리 포스팅에 첨부할 사진들은 파일명을 쓸 수 있습니다. 사진의 이름을 적어주는 것이죠.  A. I가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몰라도 현재는 사진이 어떤 내용이라는 것을 설명해줘야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만 봐도 아하 제목에 대한 사진 설명이구나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는 그렇게 까지 발전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트태그와 파일명을 적어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올리실 때는 글과 관련이 있는 사진을 넣어야 합니다. 사막 이야기를 하는데 바다 사진 넣으면 구글이 싫어하는 블로거 당첨입니다. 반대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사막 이야기의 포스팅이면 사막이 나오면서 낙타를 타는 사진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 파일 에는 사막에서 낙타 타는 모습이라고 짧게 적어주는 것입니다.

 

위에 알트태그와 다른 개념이죠? 그냥 사진 한 장에 설명을 두 번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사진을 저장할 때 물어봅니다 파일 이름 쓸 거야? 하고 말이죠

 

그때 저처럼 구글 SEO사진 파일 제목이라고 적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SEO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당연한 제목 같습니다.

 

 

 

 

보시면 사진을 저장할 때나 캡처한 것도 모두 파일 이름을 적을 수 있으니 구글 SEO에 맞춰서 사진 이름을 적어 주세요.티스토리 포스팅을 할 때 사진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죠.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이제는 사진 파일명을 사진과 연관된 것을 적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의 A.I들이 친절하게 사진 설명을 해놨으니 뭔가 프러스가 되어도 될 거 같습니다.

 

 

 

사진 용량 적게 줄여서 포스팅하기 (이미지 용량)

사진 용량이 크면 포스팅을 읽고 나가도 사진이 안뜰 수도 있고 3초 이상 로딩이 걸려 뒤로 가기 버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진의 용량 때문에 제 포스팅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것이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눈뜨고 2.5초를 기다리지 않는 세상 같습니다. 저도 보고 싶은 정보나 블로그 포스팅이 있을 때 클릭을 했는데 로딩화면이나 멈춤 화면에 걸리면 바로 뒤로 나가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은 페이즈는 빨리 열려도 광고가 뜨는 속도가 살짝 느리기 때문에 일부러 페이지 로딩시간을 광고시간과 맞춘다고 하는데 뒤로 가기 바쁜 분들 때문에 위험한 방법 같기도 합니다.

 

 

 

 

페이지가 늦게 열리면서 광고가 다 떴을 때 같이 열리게 맞춘 것이죠.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클릭했는데 로딩 화면이 나오고 길어진다 하면 뒤로 가기 누르고 다른 포스팅으로 GO~GO~ 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진에 알트태그를 했건 파일에 똑바른 이름을 지어줬어도 보이지 않으면 말짱 헛수고가 된 것이죠.

 

 

 

위의 사진은 Tinypng 사이트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줄여 넣어봤습니다. 저도 처음 사용했는데요 편한 것 같습니다. 꿀뷰도 사용해봤는데 두 개 중에 사진이 더 선명한 것으로 정착해야겠습니다.

 

끝으로 드릴 말씀은 구글 검색엔진 seo에 공을 들이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내용의 글을 쓴 후에 구글의 seo의 알트태그나 이미지 용량이 필요하지 광고성 글들만 써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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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배들이 하는 말이 조금이라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라 이것이죠. 글을 올리실 때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최적화를 한 후에 올려보면 블로그 성장이 조금씩 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