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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블로그 키워드 검색 - 방문자 100인 이하 초보 정리!

키워드 찾는 법은 이미 여러 사람들이 알려주고 있어요. 솔직히 고맙습니다. 그분들은 왜 아까운 시간 낭비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으로 키워드 찾는 법을 알려줄까요?

블로그의 시작부터 끝까지 키워드!

많은 분들이 블로그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첫 번째도 두 번째도 키워드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솔직히 저는 글자 1,000자 넘기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키워드라는 것이 뜬 구름 잡는 것 같고 사정권 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이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키워드라 제목은 내용부터 적고 본문에서 비슷한 제목을 지었습니다. 중구난방이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반대로 포스팅 전에 검색부터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합니다. 강남에서 맛집이나 돼지고기 집을 찾고 싶을 때 제가 네이버에 검색을 하게 되면 강남 맛집, 강남 돼지고기 맛집, 강남 삼겹살집, 이런 식으로 검색할 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이런 방식으로 검색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포스팅의 제목 키워드 선정은 강남 맛집이나 강남 돼지고기 맛집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야 검색이 된다는 것이죠.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거 키워드 검색

그래서 내가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을 키워드나 다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할 것 같은 키워드를 선점해서 포스팅해야 합니다. 밑밥을 깔아 놓는 것이죠. 

 

맛있어 보이는 키워드들을 여기저기 계속해서 넷상에 퍼트려야 합니다. 1일 1포는 최소한의 포스팅 개수입니다.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사람들이 내 키워드 글을 봐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죠.

 

글하나 발행했다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핀터레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티스토리 모두 공유해야 합니다. 한 곳 보다 두 곳 세 곳이 이왕 발행한 포스팅을 알뜰하게 이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키워드 황금 키워드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쓰기도 할 텐데요 저는 황금 키워드에 몰빵 하기 전에 글을 써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 양질의 포스팅 수를 차곡차곡 늘려 네이버와 세상에 계속 나의 존재를 알려야 합니다.

 

블로그 황금 키워드

황금 키워드는 황금을 들어 올릴 수 있을 때 적용된다!

아주 좋은 황금 키워드를 얻었다고 해도 내가 알려지지 않고 쪼랩 블로거면 황금이 아니라 천 원짜리 키워드쯤으로 다운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1등 포스팅이었다가 1시간 만에 툭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종잣돈이 있어야 하고 게임에서도 렙업이 되어야 에픽 아이템을 주는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나무 막대기를 무기 삼아 렙업을 해야 합니다.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데 초보 블로거들만 모르고 있을 때가 있더군요.

 

그럼 언제까지 레벨업을 해야 하는 거야? 궁금하실 텐데요 현재 네이버 랭킹 1위 하는 분들에게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언제부터 시작했고 하루에 포스팅 몇 개를 하는지요. 보스 몬스터를 잡으려면 최하 자신의 위치가 중간 보스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블로그 방문자 적을때?

자신의 체급이 중간 보스가 되기 전에야 포스팅 퀄리티나 주제에 따라 성적이 들쑥날쑥한 것이 정상입니다. 완전 인기 없고 재미없는 주제라고 치면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어도 하루 방문자도 백 명이 넘을 까 말까 한  블로그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솔직히 초보 블로거분들은 앞으로 나갈 일만 남았는데 현재는 어둡고 어두운 터널의 초입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습니다. 대신 현재 자산이 처한 위치를 모르고 내 포스팅은 왜 안 보여요?

 

라던가 키워드도 좋고 양질의 포스팅으로 써봤는데 효과가 전혀 없다는 불만이 커지면서 회의감이 올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터널 초입이면 아주 어둡습니다.

 

포스팅이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조바심을 내는 건 에너지 낭비인 것이죠. 안전한 속도로 운전하다 보면 저 앞에 빛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라이트 켜고 차선 변경 없이 직진해야 합니다.

 

키워드 마스터 블랙키위 키워드 검색하기

초보 블로거가 성공하는 법

초보 블로거에게 좋은 놀이터는 뷰탭입니다. 검색했을 때 뷰탭이 첫 번째나 2~3번째에 있는 키워드들이 좋습니다. 강남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뷰탭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웬만한 블로거들은 딴 데 가서 놀아라~입니다!

 

내 놀이터는 내가 정한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첫 번째! 두 번째는 키워드마스터블랙 키위에서 검색량은 많으면서 포스팅 발행이 적은 키워드를 고르세요.

 

그중에서도 긴 것이 초보 블로거분들이 갖고 놀기 좋습니다. 강남 돼지고기 맛집으로 포스팅 발행해보시고 VIEW 뷰탭이섹션 배치 순서 어디쯤 위치하는지 꼭 찾아보세요.

 

블랙키위 섹션 배치 순서

강남 돼지고기 맛집에서 보이지 않으면 좀 더 길게 키워드를 만들어 주세요 큰 지역 + 작은 지역 + 음식 + 의견 = 강남역 돼지고기 맛집.으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죠.

 

강남 맛집이라는 키워드는 짧은 키워드입니다. 딱 봐도 말 짧게 하는 보스 급인 것 같은데요 나이 드신 분들도 좋아할 검색어라는 생각입니다. 짧아서 자판 치기 편한 것이죠.

 

그래서 초보 블로거 분들은 우선 하루 100명 방문이 채워지면 자신의 글 중에 가장 인기 있고 많이 읽힌 글을 찾아 비슷한 내용으로 포스팅 글을 발행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좋아해 주신 글들을 집중해서 쓰는 것이죠.

 

키워드마스터 관련키워드 검색하기

식당도 여러 가지 메뉴로 오픈하지만뷰 나중에 가서는 인기 있는 메뉴만 남게 되거든요. 100명 채웠다면 이런 글을 열개 쓰면 단순 계산으로 1천 명이 되는데요 사실 이렇게 되기는 쉽지 않죠?

 

샌드위치에 대한 포스팅이라면 샌드위치 겉모습, 속재료, 손에 든 모습, 접시에 있는 모습, 한입 먹은 사진, 가게 사진 주방 테이블, 손님들, 인테리어, 가격표, 위치, 입구 사진 등으로 세분화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동영상은 샌드위치를 집어 드는 모습이면 자연스럽게 포스팅이 끝날 거예요.

 

블로그 키워드 검색 황금키워드

끝으로 드릴 말씀은 역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은 그 무엇보다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모르던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이웃이 되고 좋아요를 누르게 만들죠.

 

작가들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활을 포스팅하거나 택배 하는 모습을 하루하루 소개하면 그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게 되죠. 무엇을 하십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진실되면 됩니다.

 

덧붙이거나 글이 너무 세련되도 거짓말 같아요. 처음은 아마추어같이 쪼렙으로 출발해요. 글이 짧아도 상관없고 사진이 적어도 신상품 소개나 음식 먹을 때 돈을 내는지 자기 택배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려주세요.

 

의미 없는 일상 글은 저도 보기 싫을 거예요. 분명 사회생활을 하며 자신만이 아는 정보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찾아야 해요 쉽게 글감이 생각나면 너도나도 블로거 랭킹 1위 할 거예요. 나중에 보스 되시면 저도 좀 키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