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원인 식욕부진과 이유, 원인 - 사람이 먹은 것은 위장 운동으로 소화 효소, 위산으로 소화되어 몸에 흡수되기 좋은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신경이나 근육 등 신체적인 질환이 없으면서 위장의 작용이 저하되고 메스꺼움 식욕 부진 등 다양한 증상이 소화 불량이 됩니다.
소화불량의 원인은 일상생활에서 원인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거나 마시는 등 폭음, 폭식에 마늘과 , 고추등 자극적인 식품으로 위를 힘들게 하는 것이죠.
스트레스와 면역력저하
술과 자극적인 음식으로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의 작용도 저하시키며 위산의 분비도 어려워집니다. 특히 이가 좋지 않은 분들은 잘 씹어서 넘기지 못하므로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소화불량은 위가 늘어질때 위의 연동운동이 저하되는 위장 허약이 소화불량을 일으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 신경도 균형을 무너뜨리고 위장 기능 저하로 소화불량이 됩니다.
당연하지만 피로가 누적되며 체력이 떨어져도 면역력 저하가 되므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워 감기와 설사 같은 위장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위의 연동운동이 저하되면 먹는 것에 흡수가 나빠져 영양분과 배변으로 바로 나와 버리기 때문에 흡수 불량 증후군등도 소화불량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위암이나 장암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의사를 만나보고 진단을 받아야 하는 증상도 있습니다. 위하수, 기능성 위장증으로 정상적인 위치에 위가 늘어져 있지 않으면 위하수입니다. 좀 더 아래로 처져 있는 증상입니다.
그로 인한 증상으로는 팽만감, 메스꺼움 식욕부진 등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먹은 음식에서 필요한 만큼 영양소와 물을 흡수할 수 없을 때 몸속 영양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흡수불량 증후군
흡수불량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만성적인 설사가 올 수도 있고 전신의 부종, 구내염, 빈형을 일으킬 수 있고 지방면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일반 대변은 보통 변기물에 가라앉는데 지방 대변은 뜨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럼 일상생활에서 주의하면 막을 수 있을까요? 식후에 바로 일을 하거나 하지 않으시나요? 음식을 먹고 소화를 위해서 위장과 창자는 혈액이 많이 필요합니다.
식후에 바로 움직이거나 힘쓰는 일을 하게되면 위나 창자로 가야 하는 혈액의 우선순위가 바뀌게 되며 위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식후에는 최소한 30분은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번에 너무 많은 양에 식사를 하거나 빠르게 먹는 습관은 위에 좋지 않습니다. 버터나 고기를 삼가고 자기 직전 음식을 먹는 것은 상식인데요 식사하실 때는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50g의 버터를 위가 소화시키려면 12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반면 90g의 고구마나 소고기는 3시간이면 소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버터 같은 지방과 섬유질이 너무 많은 음식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도 소화불량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퇴근 후에는 샤워로 피로를 풀고 충분한 잠을 자야 할 것입니다. 섬유질이 너무 없는 음식만 먹어도 변비가 될 수 있으니 채소 등을 부드럽게 익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미약할 때의 대처법
몸에 이상 증상이 살짝 찾아오면 우선은 쉬어야 합니다. 피로를 풀고 식사는 소화가 잘되는 두부나 흰살생선 등으로 드시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것은 멀리해야 합니다.
설사 시에는 채소가 별로입니다. 섬유질이 많을 수 있어 위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도 마찬가지라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시고 수분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약국에서 약을 살대는 약사와 충분히 상의해서 설사일 때와 스트레스일 때가 다르므로 꼭 상의하셔서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약국의 약이 더 이상 듣지 않게 되거나 조금 심해진다 싶으면 병원에 진찰을 빨리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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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은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라 맹신하면 병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평상시 면역력이나 소화불량에 대처를 잘하셔서 건강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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